Maxwell English 맥스웰 움직이는 케릭터

원어민 화상영어 소수정예 전문

원어민과 영어로 프리토킹 하고 싶다면, 문법이 아닌 ‘이것’을 해야합니다!

화상영어 업체 고르는 꿀팁 세 가지!

 

-영어로 말을 얼마나 할 줄 알아야 화상영어 수업 가능한가요?

-원어민 화상영어 하기엔 아직 회화 실력이 안 돼서..

-영어 왕초보인데 화상영어 수업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1:1 원어민 화상영어 사이트 “맥스웰잉글리쉬”입니다.

정말 많은 한국인들이 영어로 원어민과 프리토킹 가능한 능력자가 되는 것을 꿈꾸곤 합니다.

대한민국 입시를 위해서 내신 위주의 영어 공부를 하게 되다 보니, 영어에 할애하는 시간 대비 리스닝과 스피킹에 유독 약한 모습이 나타나게 되며, 그 결과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항상 ‘영어 회화’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갈망에 비해 실제로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했다거나 끈기 있게 꾸준히 “회화 공부”를 하고 있는 분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극소수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아이러니가 발생하는 걸까요?

 


1) “영어 회화”에 대한 고정관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 회화”는 아직 배울 실력이 아니라고 자체적으로 판단합니다.

영어 회화에 관련돼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바로,

 

“영어로 말을 잘 못해서 아직 배울 시기가 아닌 것 같아요.”입니다.

 

그러고는 다시 문법 공부로 돌아가시고는 합니다.

하지만, 원어민과 영어로 프리토킹이 가능해지고 싶다면 문법 공부가 아니라 “회화” 공부를 해야 합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영어 문법을 알아야 회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한국어를 예로 들어봅시다. 우리가 과연 한국어 문법을 완벽하게 다 숙지하고 말을 잘 하는 것일까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국어를 배울 때, 듣기와 말하기부터 접하게 되지 않나요? 듣고 따라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체화한 후 한글을 배우고 단어를 배우고 책도 읽게 되며 문법을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하지만, 영어를 배울 때는 왜 듣고 말하는 것보다 문법에 집착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입시영어에 너무나 익숙해져 버려서 아마 문법이 가장 어렵지만 한 편으로는 가장 익숙한 공부법이라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익숙함에서 탈출해서 새로운 방식의 “회화” 공부를 시도하고, 문법 공부처럼 꾸준하게 도전한다면 어느새 원어민과 자유롭게 프리토킹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2) “영어 회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영어로 말을 잘 못하는 상황에서 당연히 원어민 강사님과의 수업이 두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은 시작 전에 느끼는 단순하고 막연한 감정일 뿐이랍니다. 실제 맥스웰 잉글리쉬의 화상영어를 듣고 계시는 분들 중 대부분의 수강생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바로 “시작 전에는 두렵고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진작할 걸 그랬어요!”입니다. 단순히 “영어 회화”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도전”이라는 것은 많은 걱정, 불안, 그리고 두려움과 같은 감정을 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할수록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시도해 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었던 경험, 다들 있으시지 않나요?

영어 회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자만이 진짜 영어로 듣고 말할 수 있게 되고, 여러분들이 그토록 원하는 원어민과의 프리토킹이 가능해집니다. 맥스웰 잉글리쉬는 회화가 두려우신 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첫 수강생들의 “두려움”을 완화시킬 수 있는 온화하고 배려심 좋은 원어민 강사님들만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

댓글 달기

위로 스크롤
mshop plus friend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