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고방식 바꾸기
영어를 외국어로 말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여러분이 얼마나 많이 영어를 배우고 연습했다고 하더라고 피할 수 없는 이러한 감정이 있습니다.
1.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불편하고, 불안하고, 부담스럽다.
2. 당신 자신이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해 절대 만족하는 법이 없다.
3. 좀 지나칠 정도로 ‘실수할까’하는 걱정을 합니다.
4. 머리속으로 계속해서 부정적으로 자신을 평가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없애고 영어를 말할 때마다 자신감, 만족감, 그리고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영어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면 건강하고 강력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어 영어를 말할 때 자신을 판단하고, 사소한 것에 좌절하고, 심각한 불안감을 버리는 동시에 영어에 대해 더 많은 여유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부 저한테 해당하는 내용이네요! 얼른 영어 잘해서 자신감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저도 이놈의 외국인 울렁증 때문에 + 영어를 못해서 틀린 문장을 말하게 되는 것이 두렵웠습니다. 그래서 회화공부를 뒷전으로 두고 있었는데 용기내서 수업해 보니 다 별 것 아니었다~ 싶네요. 잘 몰라서 배우는 것이니 당당하게 자신감 가지고 여러 문장을 얘기해 보는게 확실히 좋은 것 같네요.
누가 제 일기를 써놨나했네요ㅎㅎㅎ이렇게 적혀있으니 생각을 바꿔야겠다싶습니다^^
저는 진짜 좀 지나치게 실수할까 걱정하는 편인데 안하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세달들으니까 1번은 이제 좀 없어졌는데 나머지들은 아직 잘 안되네요ㅎㅎㅎ얼른 영어 실력에 대해서 만족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저도 참 실수할까 많이 걱정하는데 이젠 틀리는 것에 익숙해서 내뱉고 보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아이러니하게도 그러니까 실력이 점점 더 느는것같아서 신기해요;;
전부 제 얘기인 줄 알았네요…ㅋ
얼른 만족감을 얻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저도 다 제 얘기인가 하면서 봤네요. 예전에 처음 시작할때보다는 나아졌는데 여전히 바꿀 사고방식이 많네요 ㅎㅎㅎ
1번부터 4번까지 다~제 얘기였네요. 그나마 이제 수업시작하고 3번은 생각 잘 안하게 되는데 그것만 안해도 영어실력이 느는것같아요. 단어는 아는게 많은데 말 못해서 스스로도 아쉬웠는데 실수 걱정은 안해도 된다생각하니 쫌 낫네요ㅋㅋㅋ